2018. 5. 1. 09:55

남북 철도 복원 경의선과 동해선 연결 계획

부산에서 철도타고 함흥에서 비빔냉면 먹고,

김책 공대 구경 후 블라디보스톡으로 여행을.

개성과 평양을 구경하고, 베이징으로 가봐도

좋겠는데. 그 사이에 부모님의 고향인 황해도

평산군엘 꼭 가보고 싶네요. 묘향산에도 한 번

가봤으면. 프랑스 파리까지 가는 그 날이. . . 

기레기들아, 어여 빨리 경제 유발 효과 얼마,

일자리 창출 몇 명, 국격 상승 이런 기사들을

안 쓰고 뭐한다냐. 돈 안 주니까 기사가 쓰기

싫은 모양이다, 그지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