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11. 23:57

제일 처음으로 해보았던 오락실 비디오 게임

갤러그 이전에 이미 스페이스 인베이더(Space Invaders)가 있었음.

시커먼 화면에 흰색으로 깔린 적들의 대형.

화면 상단 왼쪽에는 Ready Player 1이라는

글이 깜빡이면서 50원을 넣으라는 무언의

암시를 던지고 있었지.

레디 플레이어 원 첫 장면에서 반가웠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