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밥상 예언

박지원 "자한당, '이부망천'으로 민주당에 승리의 밥상"

언론에서 왜 자꾸 한국당으로 불러주는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불러줄 가치가 없습니다. 국호와 국기를 남용하는 집단. 하나 더 있네요. 자유. . 저들의 정체성은 가짜 보수, 가짜 반공입니다. 정태옥은 9회말 대역전의 싹쓸이를 제공하는 실책을 저질렀네요.

더불어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당선까지 내다보고 있는데 민주평화당을 살려주세요 4랑합니다?? 4입니다. ㅎㅎㅎ 그리고, 안철수, "'이부망천'? 한국당이 망하기 전 절규 같다." 맞는 말이긴 한데 본인이나 신경써야.

이재명 측 "이부망천, 온 국민 자존심 건드려.. 홍준표, 집안 단속부터"

이게 심각한게 인천 뿐만 아니라 부천까지 언급하면서 경기도는 물론 전국적으로 일파만파를 일으키는 결과를 가져와 또 한 번 자한당의 쌩얼을 그대로 국민들에게 재삼 확인시켜주고 각인시킨 효과를 창출했습니다. 당황하면서 시급하고 다급하게 처리하는 모습이 그걸 증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