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26. 00:13

2018 벡스코(Bexco) 부산커피쑈

커피쑈는 부산국제식품대전과 같은 장소에서 동시에
열렸습니다. 이걸 1석 2조라고 하는거겠지요.

터치식 에스프레소 머신

라떼 아트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펜 타입입니다.

아이~ 시원한 얼음 분쇄기
(팥)빙수 만드는 필수 과정.

달콤함을 더해주는 시럽들.

1리터까지 용량을 맞출 수 있는 계량 컵. . 보단 바가지.

커피 슬러쉬가 아주 시원합니다.

거의 아이스크림 급의 시원함과 맛.

이날 사람들이 줄을 제일 길게 늘어선 아이스크림 코너.
개인적으로 패쓰~, 어릴 때의 3대 아이스크림은 바닐라,
초코 그리고 딸기가 있었습죠.

이미 핸드드립으로 내린 커피를 담은 보온병들.
신맛과 쓴맛, 입맛에 따라 한 잔씩.

동으로 제작한 커피 주전자. 꽤 무겁습니다.

현장 판매도 진행 중.

커피 추출 시연이 시작되고 사람들이 모여서 구경합니다.

하리오와 고노 형태의 드리퍼가 아주 작습니다.

거의 에스프레소 수준의 커피 엑기스만 추출하네요.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멀리서 땡겨서리.

커피말고도 여러가지 종류의 차들까지.
국화차입니다. 가을에 그만이죠.

칼리타 동 드리퍼

이건 싸이폰.

에스프레소 두 잔 추출 중. . .

여기는 외국인들이 빵을 구웠냈는데 아마 프랑스인들인 듯.

아이스크림 코너 만큼 사람들이 줄을 섰던 곳입니다.

카페라떼 한 잔 시음 서비스,

여기는 줄을 섰습니다. 라떼 아트 시범~

한 잔 받았는데 나뭇잎 잘 나왔습니다.

웬 시추선들이. 수동 에스프레소 머신인가요.

콜드 브루, 더치 커피

커피와 먹기 좋은 빵들, 그리고

각종 디저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