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6. 15:56

기무사, 촛불집회 광화문에 공수부대, 탱크, 장갑차로 무장진압 계획까지

"광화문엔 공수부대" 탄핵 전 '계엄 대비' 작전 짠 기무사

군인권센터, 기무사 문건 공개, "탱크 200대 · 장갑차 550대 · 특전사 1천 400명"

"내란음모죄 해당! 김관진 · 한민구 등 고발할 것"

"광화문 3개 여단 배치", 조현천 기무사령관이 한민구에 보고

이철희 의원, "기무사 개혁 시급"

외적이 처들어왔을 때 나라를 지켜야할 군대가 이건 말 그대로 자국의 시민들을 죽이려고 모의했다는 건데 또다시 쿠데타를 일으켜 박정희, 전두환의 계보를 이으려고 준동했나. 개혁이 아니라 정말로 해체 수준이 급하게 요구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