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7. 7. 16:05

일본 폭우상황과 태풍 마리아 진행경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니뽕

위에는 마치 대지진으로 몰려온 지진해일 쓰나미 연상.

아래는 지붕 위로 올라간 사람들 구조 오네가이시마스.

한편, 태풍 `마리아`는 중국 대륙으로 갈 것으로.

오키나와를 거쳐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살짝

트위스트 추면서. 오키나와는 왜 저기 있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