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13. 22:36

능엄경 한 구절

. . . 한 사람은 지극한 마음으로 생각하는데 다른 한 사람은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다면, 이 두 사람은 만나도 만난 것이 아니요 보아도 본 것이 아니다. 그러나 두 사람이 서로 생각해 생각하는 두 마음이 간절하면 이 생에서 저 생에 이르도록 몸에 그림자 따르듯이 서로 어긋나지 않을 것이다. . .

이 구절을 읽으면서 왜 이 영화가 자꾸 생각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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