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8. 22. 17:09

이란이 전투기를 자체 개발했다길래 보니

이란이 21일 첨단 항공전자기기와 사격통제 시스템을 갖춘 신형 2인승 전투기의 첫 비행을 선보였다. 이란 국영 TV는 또 1인승 신형 전투기도 제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개발된 기체 `코우사르`에 탑승한 로하니 대통령.

그러나, 새 전투기가 4만 5,000피트(약 1만 3,500m) 고도에서 마하 1.2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고만 말했을 뿐 그밖의 성능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마하 1은 음속과 같은 속도. 그래서 어떤 전투기인가 하고 보니. . 이건 뭐 제공호도 아닌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