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7. 20:09

만일 대낮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또 우리의 아이들이. .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6개월 전부터 문제 제기를 했지만 바뀌지

않는 안전불감증과 적폐가 계속되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