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 9. 13:54

얼굴없는 수녀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코믹콘 이벤트

영화 `더 넌 The Nun` 보러갔는데

앞 줄에 이런 수녀님들 단체로 와

앉아 있으면 어떨까. 이벤트로도

한 번 해보면 재밌을 듯. 아래 이

장면에서 반전이 O.O 으헉~

이 영화의 슬로건,

"둘이 본다고 안 무서울 것 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