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0. 18. 14:37

유치원 감사결과, 25일까지 전국 교육청 홈페이지에 실명공개

시정 미이행 · 비리신고 · 대규모 · 고액유치원 내년 상반기까지 종합감사

유은혜, "유치원 비리, 국민께 송구. . 폐원 · 휴업 집단행동 엄중 조치"


유치원 비리 터지자. . 납품업체 직원의 고백, "급식 과일주문 4배 늘어"

한유총 지도부 7명, `비리 유치원` 운영했다.

전 이사장 · 비상대책위원장부터
지회장들까지 감사에서 비리 적발

운영비로 가족에게 특혜 주거나
과태료 납부 등 쌈짓돈처럼 사용

"국민께 송구" 기자회견 하면서도
MBC 상대로 가처분신청 내고,
손배소송 등 언론사에 반격 준비

두부 2모로 50명 먹을 국을. . 새 에어컨은 원장 집으로

어린이집도 "감독 강화"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