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12. 1. 21:51

그 언젠가 IMF 시절 들었던 노래 한 곡

그때도 지금처럼 12월 첫날이었는지 초순이었는지 하여간 IMF시기에 출근해서 일을 하다 점심에 밥을 먹고 근처 벤치에 잠시 앉아 있었는데 어디선가 이 노래가 흘러나왔습니다. 겨울 초입에 좀 추운 날씨였지만 햇살이 비치는 오후라 휴식을 취하기 좋았고 그래서 노래가 끝날때까지 한동안 그렇게 듣고 있었지요. 한 손에 든 커피 마시면서. 아직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를 모르던 시절, 커피라고 하면 자판기에서 뽑았든지 아니면 믹스를 탄 걸로. 아, 지금 생각난 게 저 시기에 컵커피가 처음 나왔습니다. 매일유업 `까페라떼`라고 ㅋ

 

<영화 후기> 국가부도의 날과 ’97년 IMF

1997년 태국의 `바트화`가 폭락에 뒤이어 인도네시아의 루피화까지 급락하면서 동남아를 시작으로 경제위기의 도미노가 우리나라에까지 그 여파를 미쳐 이미 96년 하반기부터 경제가 심상치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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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노래 한 곡

오늘날 대한민국의 그늘과 어두운 모습의 시발점이 된 90년대 후반의 I.M.F. . 그로부터 20년이 지났지만 그때 받은 타격과 충격의 깊은 수렁에서 아직 헤어나오지를 못한 사람들 모르긴 몰라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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