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6. 11:53
오늘은 소한(小寒) 절기
2019. 1. 6. 11:53 in 세상사는 이야기
연중 제일 춥다는 시기지만 성급한 계절이 살짝 앞질러 갔는지
오전에 흐리던 날씨는 어느새 맑고, 기온도 높아 포근해 이번엔
대한이 놀러와도 얼어죽지는 않겠습니다.
아직 입춘이 되려면 한 달이 남았는데 이번 겨울도 끝나려나요,
몇 년 전부터 계절이 조금씩 빨라진 것 같은데 그래도 아직까진
대한과 꽃샘추위까지 남아있어 기습 한파에 방심하면 안되겠죠.
戊戌年 乙丑月 癸卯日 丑月將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릉 숭어떼 (0) | 2019.01.08 |
---|---|
[국방부] 일본은 인도주의적 구조작전 방해를 사과하고 사실 왜곡을 즉각 중단하라 (0) | 2019.01.08 |
강원도 해변에 4.2m짜리 산갈치 (0) | 2019.01.07 |
준표야, 밥은 묵고 다니나? (0) | 2019.01.07 |
중국이 한국의 대학을 이용해서 하고 있는 충격적인 일 (0) | 2019.01.05 |
[관훈라이트 #45-2] 신재민 소동, 적폐 세력의 반격 (0) | 2019.01.05 |
이재명 지역화폐가 바꾼 성남 경제 (0) | 2019.01.05 |
[유시민의 알릴레오 1회]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 - 1 (0) | 2019.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