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 이래야지. 듣반소군, 그리고 천하의
시정잡배 양아치들 집합소 자.한.당. 1년 후
투표로 학살해 국민의 이름으로 심판 받아
소멸할 더러운 집단의 표상으로 이 나라의
후세 역사에 길이 남을 본보기.
3.1 만세혁명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 `친일 청산`을 기치로
내걸고 토착 왜구 토벌을 실제로 행해야
할 역사적 시점으로 자한당은 대한민국
정치계의 미세먼지입니다.
"문 좀 열어봐라!"
전두환은 민주주의 아버지가
아니라 민주주의 파괴의 애비.
자한당은 소멸과 함께 천벌까지
지만원은 전에 법원에서 처맞아 코피
터져놓고도 아직 정신을 못 차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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