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15. 14:33

오늘은 가까운 곳을 봐도

미세먼지가 보이면서,

대기질이 최악입니다.


먼 곳은 미세먼지로 뒤덮여 아예 안보이는 지경.


광안리 남천동 금련산쪽인데 어딜봐도 희뿌옇습니다.


외출을 자제하든지 마스크를 써야할 정도인데

길거리에 마스크 쓴 사람들도 많이 보입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 시계 제로의 답답한

도심 시가지 풍경, 미세먼지 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