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19. 20:18

북어포 넣고 끓인 맛있는 라면

오늘 정오까지는 날씨가 정말 좋았는데 오후가 지난

어느 순간부터 잔뜩 찌푸리고 흐려져 언제라도 비가

올 것 같습니다.

이렇게 비오는 주말 저녁,

`북어포채`를 넣고 끓이는

라면이 별미입니다.

일단 말린 명태가 들어가면

라면의 국물맛이 달라집니다.

감기 몸살이 있을때도 먹기

좋고 간단한 라면 레시피.

 

황태포 넣고 끓인 라면은 별미 중의 별미

아~ 오늘은 드디어 봄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날씨입니다. 기분이 너무 좋군요. 하지만.. 다음주까지는 날씨가 좀 변덕스러울 겁니다. 당장 월요일부터 비도 오고... 그래도 봄이 오는 대세를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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