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8. 12:08

요새 분식집에서는 '쫄면 안됨' ??


요사이 분식집에서는 '쫄면 안됨'이랍니다. 고갱님이 쫄면 '빅엿'까지 추가로 서비스를 해야하기 때문이라나 어쨌대나. 그래서 '쫄면 안돼, 씨바'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나 봅니다.

이 구제불능의 정권이 정보통신부를 없애고 대신 탄생시킨 방송통신위원회가 SNS(사회적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심의를 시작한는 것에 대해 요즘 절찬리에 방영되고 있는 '뿌리깊은 나무'에서 강채윤의 대사에는 이런 말이 나옵니다. "지랄을 하세요~"

금융은 10년 후퇴, 민주주의는 30년 후퇴, 남북관계는 한 40년쯤 후퇴, IT는 순위가 저~ 밑으로 수직하강해서 안보임~.... 4대강 해서 국가경쟁력 좀 올라갔수? 국민들 살림살이 좀 나아졌나..? ㅡ.ㅡ 어쨌든 한나라당은 닥치고 공중분해 + 자폭 ! 이 넘들은 박그네씨를 무슨 뒷치닥거리 설거지하는 식모쯤으로 알고 있나. 나 같으면 한 번은 몰라도 두 번씩은 안 하겠뜸. 그렇게 천신만고 끝에 살려놨더니 대접도 제대로 못 받고, 또 다시. 역시 구제불능들은 달라.

더불어 문재인 이사장의 "정권교체시 '정치검찰' 청산·문책 필요"에 공감 x 10000배,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