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 25. 22:18
구덕포 바닷가 해안에서 본 패러글라이딩
2019. 1. 25. 22:18 in Photo 속에 담긴 말
흐린 날은 바다가 이렇게 보입니다.
맑은 날씨와는 사뭇 다른 물 색깔.
이때 하늘 위 어디선가 요란한 소리가 들립니다.
헬기는 아닌데, 그렇다고 드론치곤 소리가 크고.
고개를 들어보니 패러 글라이더가 지나갑니다.
일대를 빙빙 돌다 반대 방향으로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눈이 왔다는 증거 장산에 눈 (0) | 2019.02.01 |
---|---|
눈 내리는 날 빵집에서 커피 한 잔 (0) | 2019.01.31 |
부산에 눈내린 1월의 마지막 날 (0) | 2019.01.31 |
꽁꽁과 수북 (0) | 2019.01.29 |
추워서 그런지 따뜻해 보이기는 하는데 (0) | 2019.01.25 |
대찬 초딩~ (0) | 2019.01.23 |
거북선과 수퍼문 (0) | 2019.01.20 |
가랑잎 수북히 쌓인 겨울 산길 (0) | 2019.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