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8. 16:38

황교안, 대행시절에 구치소 박근혜의 요청 묵살

친박이 옐로우 항교안한테 환호할 때가 아닌 거 같은데?

얼마나 서운했으면 503이 접견 요청을 모두 거절했을까.

문 대통령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 요청이 받아들여졌다니

늙은 사람들아, 한 번 생각을 해보라. 기초연금 오른 거는

다 받고, 의료혜택도 보면서 정작 욕만 하는 너희 모습을.


오세훈, 홍준표, 황교안. . 자한당에는 인물이 그렇게도 없나??

나경원, 최교일, 김성태, 김진태, 곽상도, 여상규. . 없긴 없구나.

쑈는 스트립 쑈가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