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8. 19:40

설 명절 음식으로 느끼하다면 고추장을 첨가한 된장국과 보이차

된장국에 고추장 조금 넣으면 칼칼하면서 맛있습니다.

설날 연휴에 맛난 음식들 많이 먹었지만 대개가 기름진

음식들이라 커피나 녹차, 과일을 먹는 것도 도움되는데

명절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돌아와 평소 음식으로 회귀.

과일이나 커피도 느끼함을 달래는데 좋습니다만

그보다 `보이차` 따뜻하게 한 잔 하면 깔끔합니다.

둥글레차는 구수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