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19. 17:16

2019년 기대되는 한국 영화들

사바하는 내일 개봉을 하는데 신천지의 항의로 일부 장면을

재촬영 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거 불교관련 소재 아닌가?


`사자`는 무슨 뜻인지가 좀 궁금한데요,

구마 사제와 격투기 선수의 만남이라. .

사제역의 배우 안성기씨는 퇴마록에서

박신부 역을 맡기도 했습니다.


`클로젯`은 공포를 강조한 오컬트 장르의 영화로,

엄마가 죽은 이후 소원해진 아빠와 아이가 산 속

어떤 집에 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며 하정우,

김남길 조합. 열혈 사제 김남길씨가 퇴마사로

나옵니다.


마약왕에서 백수로 돌아온 배우 송강호,

그리고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2014년 오구탁 반장이 이끈 그 팀

이야기로 스핀오프 버전입니다. 여기에 배우 김아중씨 합류.


박웅철 역의 배우 마동석씨가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

"야 이 조빵매야"

나쁜 녀석들, 3화 `인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