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3. 26. 15:44

청와대가 묵살한 김학의 동영상

장자연 리스트 문건과 김학의 성접대 이런 거는 바로 무혐의 처리로 덮은 채로 묻어두는 것들이 전 환경부 장관은 부리나케 구속영장까지 처 버리는 적폐 우병우 밑에 있던 따까리 주진우 검사. 하필이면 이름이. .

그나저나 박근혜 503 형량이 또 늘어날 판이네. . 지금 30년인데. 특수강간 기마귀 하기스, 윤중천, 성접대 받은 것들은 궁형이 제격! 교활하고, 목소리 느끼한 교묘안, 그리고 옆에 쌍놈도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파고, 털어보자. 이런 놈들이 모이면 그게 바로 자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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