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4. 12. 14:27

YTN, 김학의 동영상 고화질 원본 입수

피해 여성을 무고로 고소, YTN을 명예훼손으로 고소. 웃김, 아주 웃김.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이미 지난 주에 김학의 건을 다뤘고,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아직 방송이 안 되었습니다.

서로 같이 찍어준 사이.

피해자의 절규

이건 단순히 김학의와 윤중천 개인들만의 사건이 아닙니다.

지난 세월동안 그 별장을 드나들었던 인간들은 많습니다.

그리고, 김학의가 이렇게 뻔뻔한 짓거리를 계속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두 번씩이나 무혐의를 준 검찰의 기소권 독점.

공수처 설치의 이유와 국민 여론은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