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6. 21:03

후쿠시마 원전사고 전후 도쿄 방사능 수치 비교

후쿠시마 사고 전 도쿄 토양 방사능 세슘 137 수치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이후 160 베크렐로 80배 상승.

방사능 직격 후쿠시마 토양 방사능 오염은

최대 10만 베크렐 이상, 서울의 4만배.

연간 소아 갑상선암의 발병률은 대략 100만 분의 1 정도

이 지역 소아들 36만 명 중 이미 200명 발병은 엄청난 수치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이건 소아 갑상선암이고, 소아암의 수치 또한 급증 추세.

체르노빌보다 기준을 20배나 더 높게 잡은 일본.

일본은 지금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올림픽을 치르기 보다

그 돈으로 후쿠시마 방사능에 대한 국가적인 대책을 수립하기도

모자랄 판인데. 자막 위에 단호박은 뭐지?

후쿠시마 복귀를 종용받는 피난민들.

95%가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겠다.

도쿄핵림픽은 망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