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10. 20:36

장제원 아들 경찰 봐주기 또 있었다 (그후 엄마 나타났다)

이것들은 뭐만 있으면 일단 전면 부정을 하고 그 다음은

법적조치 운운하며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는 전형적인

꼴통 마인드 행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