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12. 14:10

안전사회시민연대, 장제원 아들 장용준 고발. "중죄인 해당, 즉각 구속해야"

음주 운전은 잠재적 살인행위,

음주운전차는 잠재적 살인도구.

음주 운전도 모자라 사고를 내고서는 처음에 블랙박스 카드를

들고 사라졌다가 다른 사람을 보내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

그 과정에서 아버지가 국회의원임을 들먹이며 피해자 금품회유.

이제 꼴랑 20살 먹은 애가 인생을 험하게 살았나? 뭘 배운거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으니 즉각 압수수색 및 구속수사

요망. 오늘 운전자 바꿔치기한 다른 20대한테 실형이 선고됐음.

아들을 멋지게 키운 장죄인은 국민들에게 사죄도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