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16. 17:24

청년층 대학생들과 기레기들은

서울대 총학 집회취소로 힘 빠지는 상황에서 고려대는 탄핵 서명을 한다고.

어디 해봐라. 그리고, 그 결과도 공개해라, 얼마나 서명을 할건지 참 궁금타.

나경원 아들 논문청탁과 딸 입시부정, 장제원 아들 장용준 음주운전 사고와

그 후속 대처에는 분노나 박탈감이 안 느껴지는가보다. 오늘 댓글에 보니까

토착 왜구 키즈들이래 ㅋㅋㅋㅋㅋㅋ

청년층과 대학생들은 나경원과 아들, 장제원과 아들, 김성태와 딸한테도

분노를 좀 해보고, 기레기들은 어서 나경원하고 장제원한테도 좀 가봐라.

특종감이 즐비해서 단독찬스 널렸는데 도대체 어디가서 뭐하고 있을까.

지난 한 달 동안 이해가 안되고 이상한게 왜 유독 특정인 한 사람한테만

박탈감을 느끼지? 그리고, 법적조치와 민형사상 책임 운운하는 나경원과

장제원한테는 겁을 먹고 소심해지는 기레기들. 조국 장관도 저렇게 말을

했으면 기레기들은 어떻게 했을까. 그 반응도 참 궁금하다. 이제 청레기,

대레기라는 용어도 앞으로 탄생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