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20. 20:13

조국 법무장관과 함께 김경수, 이재명 두 지사도 같이 지켜 적폐 분쇄!

친일단체 뉴라이트 교수놈들 시국선언을 한답시고 하는 말이 달랑 장관 한 명 사퇴하라고. 더군다나 고령대, 연세많은대(?) 촛불시위라며 나온 사람들은 만학도들이야? 대학생 시위라며 왜 그렇게 나이가 많이 들어보여? 자한당과 적폐들한테는 분노를 안하는 착한(?) 사람들. 조국 장관 퇴진 반대가 52%입니다. 대선후보 3위 등극입니다.

조국 법무장관을 지지하며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전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그런 방식으로 당했다는 걸 한 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또한, 김경수 경남도지사 역시 같은 연장선상에 있었음을 주지해야겠습니다.

판사 하나가 1,300만 도민이 압도적 지지로 선출한 도지사를 말도 안되는 논리로 그 직을 날리려 수작을 하는 작금에 경기도 시민들은 이재명 지사를 지켜야 합니다. 이 지사가 직을 잃으면 경기도와 시민들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좋은 정책들이 모두 어긋납니다.


그렇게 되면 당연히 복지정책도 후퇴합니다.

기본소득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청년 배당도 없어질 수 있습니다.

잘들 함 생각해 보시기를. . 지금이, 그리고 앞으로 새누리 남경필 때하고 비교해 뭐가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그리고, 경기도의 만 24세 청년 여러분, 청년기본소득 신청하세요.


이재명 지사와 김경수 지사는 어떡해서든 뭐라도 하나 걸어가지고 끝까지 가면서 자한당 최교일은 아예 수사도 안하고, 김진태같이 선거에서 허위사실 공표라는 선거법상 중죄를 무혐의 처리하고 권성동 강원랜드 취업청탁과 채용비리도 그냥 무죄로 해주는 쓰레기 검찰. 드루킹은 오늘도 이간질하네. 드루~운 정치기생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