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2. 1. 17:28

2009년 `노량 승첩제` 행사 12월 5일~ 12월 6일

2009년 이충무공 노량해전 승첩제가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남해군 설천면 노량마을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충무공 노량해전 승첩 제전회는 노량해전 승첩제를 당초 4일부터 6일까지 남해대교 점등식에 맞춰 3일간 열 계획이었지만 최근 정부가 신종플루를 전염병 관리단계 중 최고인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2일로 축소해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네요. 하지만, 신종 아니라 구종 또는 그 어떤 인플루엔자도 감히 장군님 앞에서는 모두 고개를 숙일 것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첫날인 내달 5일, 오후 1시 노량해전 군선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조명일 수군 만인위령제, 조선수군 무예 시연, 이충무공과 함께 골든벨을 울려라, 노량해전 출전식, 총통발사 시연, 남해대교 불멸의 빛 점등식, 승전불꽃놀이 등 다양하고도 볼만한 볼거리가 펼쳐집니다. 6일에는 보물섬 예술단 공연, 이충무공과 함께 골든벨을 울려라와 오전 12시 반 강강수월래, 해군의장대 시범 및 군악대 연주 등이 열릴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승첩제의 하이라이트인 노량해전 재현행사가 5일 오후 5시 남해대교 밑 노량해협 해상에서 장대하게 펼쳐지고, 이 밖에 체험. 전시. 판매행사로 이순신 어록 전시, 해군함정 관람과 거북선 무료 관람, 거북선 조립체험, 향토음식 및 남해특산물 판매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된다고 합니다.

12월  5일 첫째날 행사 일정

12월 6일 둘째날 행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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