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25. 16:47

오늘의 점심메뉴, 오랜 만에 간짜장

지난 주말께부터 생각난 김에 점심때 선택한 중국 음식

몇달 전 광고책자에서 봤던 그 특정 종교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그 이름의 중국집입니다.

그릇이 넓지 않은 양푼이라 그런지

잘 비벼집니다. 비빌때 잠시 옆에다

빼놓은 계란 올려서 한동안 맛있게

우적 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