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9. 30. 20:11

역대급 최고수준의 관심종자

대통령도 모자라 촛불집회에 나온 200만명의 시민들을 고소하다니.

자한당에서 받아주지 못하는 이유가 다 있다니까, 받아주는

곳을 다같이 죽는 방향으로 몰고가는 나무 관심 보살(補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