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6. 20:25

세월호 2,000일. 내년이면 6주기

해외 동포 재외 국민들도 잊지않고 있습니다.

시애를 늘푸른연대

조국 가족 수사하듯

세월호를 수사하라!

세월호 참사 전면 재수사, 그리고

그날 바다 스핀오프, 메이드 인 차이나 기대됩니다.

세월호 수사 개입 및 외압 혐의와

방해 의혹을 받고 있는 황교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