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22. 17:29

맞는 말이긴 한데

중간 단락 하단부분! 정말 썩은 교육제도의 폐부를 찌르는 명쾌한 진단입니다.

지난 세월 동안에 얼마나 많은 가능성과 잠재력이 묻히고 사장이 되었겠습니까.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신분을 따지던 조선이 망한 건 어쩌면 시간 문제였을듯.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현실적으로 바뀌기는 힘들겁니다. 엄마들이 가만히 있지

않겠지요. 우리나라 엄마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잖아 언젠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오게될 겁니다. 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