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단락 하단부분! 정말 썩은 교육제도의 폐부를 찌르는 명쾌한 진단입니다.
지난 세월 동안에 얼마나 많은 가능성과 잠재력이 묻히고 사장이 되었겠습니까.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신분을 따지던 조선이 망한 건 어쩌면 시간 문제였을듯.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현실적으로 바뀌기는 힘들겁니다. 엄마들이 가만히 있지
않겠지요. 우리나라 엄마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잖아 언젠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오게될 겁니다. 오예~!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나고보니 놀라게 되는 계엄령 내란시도 당시 신의 한 수 (0) | 2019.10.22 |
---|---|
시정연설과 슈퍼예산? 그리고 자한당 (0) | 2019.10.22 |
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 (0) | 2019.10.22 |
[부산청년 미래보고서] 2부 ③ 탈부산 or `빚`의 악순환 (0) | 2019.10.22 |
돈줄 말라버린 자한당 곳간 (0) | 2019.10.22 |
가짜학력 들통난 최성해 (0) | 2019.10.22 |
황교안 D-데이, 윤석열 알고 있었다, 나경원 세븐 (0) | 2019.10.22 |
[용칼] 박근혜 친위쿠데타, 황교안 개입했고 윤석열이 덮어준 듯 (0) | 2019.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