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3. 18:59

불꽃축제 보러 가면서 찍은 야경 사진들

해운대 백사장에 갔더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마린씨티 쪽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크루즈

대형 유람선이 바로 코 앞에. 사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동백섬 입구 The bay 101

밤하늘에 떠 있는 초승달과 오른편 마린씨티,

그리고 사진 중앙에서 약간 오른쪽에 티파니

유람선은 광안대교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반대쪽 해운대 백사장 방면

조선비치 호텔

야경은 오랜 만에 찍어봅니다.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가 서 있습니다.

삼각대 없이도 지물이나 구조물을

이용하니까 사진이 잘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