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20. 14:59

중도층 다 떠나고 극우만 남아 난동정치

민생을 생각하지 않는 저것들은 국민을 무시하면서

언론과 검찰이 지네들 편이라고 생각하면서 대놓고

마구 직진을 하고 있습니다.

자한당 수도권 의원들, "이러다 전멸"

이미 예정된 수순을 진행하는 것일뿐.

검찰도 미쳐 돌아가기는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