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31. 15:38

일본경제 확인사살한 갤럽자료 화제

"본격적으로 한국에 지기 시작한 것이다", 일본 네티즌들의 불편한 연말.

난카이 트로프 대지진과 도쿄 직하 지진의 전조 및 우려 증가.

종신고용 제도 폐지로 파견직, 계약직 전환, 불안한 고용환경.

이미 초고령 사회(65세 이상 인구가 25% 이상), 연금 고갈과

증세부담(소비세 등). 국가부채 세계 1위 (GDP 대비 230%),

국가 빚은 1경 2~3천조원, 재정파탄, 국가부도 직전의 상황.

도쿄올림픽 비용 눈덩이 폭증. 후쿠시마 방사능, 매년 지진,

화산폭발, 태풍, 폭염 피해 등 자연재해 빈발. 향후 몇년 내

잃어버린 30년 달성, 경기침체로 청년층 의욕상실. 아베의

정권 동안 민주주의 자유도와 언론 자유도의 심각한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