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1. 21:05

사상 초유의 `오픈북 시험` 기소! 이젠 여론도 검찰에 등을 돌리다

이제 자녀들 과제를 도와준 이 땅의 학부모들은

모두 업무방해죄를 지은 범죄자들이 돼버렸네.

갈수록 황당함에 허탈함만 가중시키고 있는

윤모와 짜장묻은 검찰, 그리고 백수 진모. .

하루빨리 국민들이 손절해야할 두 사람이고,

검찰의 조국 기소가 얼마나 황당한 것이냐면

윤석열과 검찰이 직권을 남용하고 있구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