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3. 28. 19:17

시크릿 오브 코리아(Secret of Korea), MB정권의 결정체 종합비리세트



ⓒ 재미언론인 안치용씨 블로그
http://andocu.tistory.com/4966

“김경준, 美 법원에 MB재산 7천억원 진술”
안치용 “박근혜 언니, 미국집 불법매입 한국정부에 매도”

조종현 기자
12.03.20 13:50 | 최종 수정시간 12.03.20 13:55

BBK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 김경준씨가 미국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MB재산이 6억달러, 7천억원에 달한다”고 진술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재미언론인 안치용씨는 19일(현지시각) 자신의 블로그 ‘시크리트 오브 코리아’에 최근 발간한 자신의 저서 <대한민국 대통령-재벌의 X파일-시크릿 오브 코리아>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글 보러가기 ).

안씨는 김경준씨가 미국 법원 진술에서 “MB재산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부분을 공개했고 김백준이 MB를 대리한다면서 지난 2002년 7월 에리카 김에게 팩스를 보내 다스 투자금 반환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었다”고 밝혔다.

또 안씨는 “김백준이 자신이 다스를 대리한다며 장용훈 옵셔널벤처스 사장에게 접근해 미국소송에서 다스와 공동보조를 취할 것을 요구했었다”며 “MB집사 김백준이 MB가 단 한주의 주식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다스를 대리한 것은 다스의 실소유주가 누군지 의심케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지난해 2월 김경준씨가 다스에 140억원을 송금한 배경과 관련 안씨는 “늘 법정에서 원고와 피고로 으르렁거리던 김경준측 변호인과 다스측 변호인 사이에 갑자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흐르는 것을 감지한 옵셔널벤처스 변호인이 ‘아차’ 뭔가 있구나 눈치를 채고 조사를 한 결과 140억원 송금사실을 알게 됐고 이를 재판부에 알렸다”고 밝혔다.

또 안씨는 “이명박 대통령의 사위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사장이 MB 직계가족이 된 이후인 지난 2004년 하와이에 고급콘도를 구입하는 등 18살 때부터 지금까지 모두 2차례 하와이부동산을 불법매입했다”며 “MB의 안사돈인 홍문자씨가 불법매입한 또 다른 하와이 부동산의 지분 일부를 19살 생일날 넘겨받아 등기를 마쳤다”고 밝혔다.

“조현범 사장의 형 조현식씨도 20살 때인 1990년 하와이에 단독주택을 불법으로 사들이는등 MB 사위 조현범 일가가 1990년 한해에만 3채, 2004년 1채 등 지금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4채의 하와이 부동산을 불법매입했다”고 안씨는 폭로했다. 안치용씨는 이들 3명의 납세자 번호 등을 공개했고 이들이 주소로 기재했던 뉴저지주택이 한국타이어소유 주택이었다는 사실도 입증했다.

안씨는 책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에리카 김의 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안 씨는 익명을 요구한 모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에리카 김이 아이를 갖지 않으려 한데다 결혼 뒤 남편의 성씨를 따르지 않은 것 등 2가지가 결정적 이혼사유였으며 MB와의 관계는 결정적 사유가 아니라 마이너한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씨는 자신이 법원기록 등을 조사한 결과 에리카 김 남편이 2000년 말 5백만달러 배상판결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사실은 이 판결이 둘 사이를 갈라놓은 결정적 원인이었으며 MB관계는 큰 변수가 아닌 것 같다고 주장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딸 노정연씨의 13억원 환치기 의혹을 보도와 관련 안씨는 이 사건 제보자 이달호씨와 인터뷰할 안전한 장소를 물색하다 결국 수만개의 CCTV가 설치된 카-지노에서 인터뷰를 했었다고 밝혔다. 안씨는 미청구자산 등 뉴욕주 재무부 자료조회 결과 2006~2007년 노정연-곽상언씨의 실제 주소지는 대형 콘도 등이 아니라 뉴욕 맨해튼의 12평짜리 원룸으로 확인됐다고 기록했다.

또 이달호씨가 2010년 9월 12일 이 사실을 인터넷 등에 공개하자 그로부터 엿새뒤인 9월 18일 권양숙 여사가 미국에 왔었다며 두 달도 채 안 돼 또 다시 미국을 찾았던 것은 이달호 폭로에 따른 검찰수사를 우려했기 때문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안씨는 밝혔다. 아울러 안씨는 노태우, 전두환,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들의 미국 부동산 불법매입 사실들을 낱낱이 기록했다. 특히 차기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는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의 언니 박재옥씨가 1976년 미국에 집을 구입했다가 그 다음해 이를 한국정부에 되팔았다고 폭로했다.

안씨는 대통령 딸이 불법으로 미국 집을 구입한 것도 모자라 이 집을 한국정부에다 매도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비난했다. 이 외 안씨는 미국에서 화제가 됐던 ‘마약 운반녀’ 리제트 리 씨의 재판 속기록을 입수해 “리제트 리 가족들이 미국법원에서 위증의 죄를 받겠다는 선서를 한 뒤 리제트 리의 할아버지가 이병철이라는 사실을 증언했고 리제트 리 할머니의 이름까지 밝혔다”고 폭로했다.

20 일 추간된 <시크릿 오브 코리아>(타커스 출판사)는 500쪽 분량이며 9부로 구성돼 있다. △1부~3부 이명박 대통령과 사돈기업인 한국타이어와 효성그룹 일가의 비밀 △4부 전임대통령인 노무현, 노태우, 전두환, 박정희 전 대통령 가족들의 비밀 △5부 유신정권 2인자의 비밀 △6~7부 SK해외비자금 5억달러의 비밀, 리제트 리 삼성상속녀설 추적 △8부 해외부동산 불법매입 △9부 김병국 전 청와대수석, 신한은행 백조원사건, 대한항공-한진의 아프칸 미군전쟁물자 수송, FBI의 국정원 요원 추적전말 등을 다루고 있다.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http://www.newsface.kr/news/news_list.htm?writer=%C1%B6%C1%BE%C7%F6

12.03.20. 20:55


*
<대한민국 대통령-재벌의 X파일-시크릿 오브 코리아>전현직대통령과 재벌을논하는데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부분은 없는것같아 아쉽군요
악종찌라시보도내용을 기준으로하면 엄청나야할텐데 그것참,,

*
MB재산 7천억원
-------------------
내 생각엔...."조" 단위일 것 같은데....
근데, 그 많은 돈을 도대체 어디서 ?
뉴타운 재개발 커미션?
그리고 천문하적인 4대강 커미션은?


저건 김경준이 2007년에 진술한 내용이고 지금은 최소한 조 단위가 맞지요 

PD수첩 불방..
끝까지 감추려 했던 진짜 이유..

PD 수첩 불방이라는 최악의 자충수까지 둬가면서,  끝까지 감추려 했던 추악한 비밀..

그 비밀은 대운하 투기질에 걸린,
40조 땅투기 + 30조 공사비...도합 70조를 넘는 엄청난 국가예산에 숨어 있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보시고,
시간이 안되시면 강조 밑부분만이라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하 기사 인용 시작
"이명박 일가 부동산 2007년 당시 시가총액 2천3백억"

2007년 당시 공시지가는 실시가와 차이가 커서
산간지역은 100배이상의 시세차이가 있었으니
요즘 시세로 보면 약 23조이상의 부동산으로 추정됩니다.

2007년 당시 이명박 대통령후보 일가 친인척은  전국 7개 시.도에 걸쳐
총 85만9천2백43평의 부동산을 보유

이 후보 일가의 지역별 부동산 보유현황은
▲서울 2천2백81평
▲경기 16만7천3백50평
▲강원 1천2백34평
▲경북 18만4천4백14평
▲대전 8백2평
▲충북 50만1천3백42평
▲제주 1천8백20평 등이다

그나마 전라남 . 북 도는 단 한평도 없고만..


4대강 예정지 주변땅 이명박 본인과 친인척 소유
< 서울 > : 총 2천2백81평
-김윤옥(이명박 처) : 강남구 106평 대지
-김재정(이명박 처남) : 강남구 2백89평 대지
-이명박 : 서초구-강남구 1천1백69평 대지
-이상득(이명박 형) : 서초구 4백41평 전
-이상득 : 성북구 2백76평 대지+도로
.
이래서 여의도에 항구를 만들려고 혈안이 되어 있었구만
대운하 여의도항구 비밀리추진 보도

http://www.cyworld.com/2LS/3289418


< 경기 > 16만7천3백50평
-김재정 : 화성시 1천평 잡종지
-김재정 : 가평군 8백64평 전답
-이상득 : 이천시 1만4천1백60평 임야
-이상득 : 가평군 7백67평 임야
-이지형(이상득 아들) : 이천시 14만5천4백63평 임야-전
-최신자(이상득 처) : 이천시 5천96평 전답
.
< 강원 > : 1천2백34평
-김재정 : 고성군 1천2백34평 임야
.
< 경북 > : 18만4천4백14평
-김재정 : 군위군 6만2천8백50평 산
-김재정 : 영주시 10만1천1백88평 산
-이상득 : 울진군 5천3백97평 임야
-이상득 : 울진군 1백72평 대지
-이상은(이명박 형) : 포항시 1만1백10평 임야
-이상은 : 경주시 4천6백97평 전답
.
< 대전 > : 8백2평
-김재정 : 유성구 8백2평 산
.
< 충북 > : 50만1천3백4
-김재정 : 옥천군 50만1천3백42평
.
< 제주 > : 1천8백20평
-이상은 : 서귀포 1펀8백20평 과수원
/ 김동현 기자 (choms@viewsnnews.com)
이상 뷰스앤뉴스 인용끝

위 내용을  간단히 표로 만들어주신분이 있어올려드립니다.




군대동원 속도전
이러니 ㅅㅂ 4대강개발을 안할 수가 있나
땅값올리려고 믿휜듯이 해야지 안그래?
무슨 북한 속도전도 아니고 군대까지 풀가동해가며 해야지 안그래?ㅅㅂ


사진은 낙동강현장 육군 청강부대


4대강공사로 채소류 폭등
가만히 보고만 있는 국민들도 참 한심하지만
덕분에 채소류 가격폭등하는 이유도 모르고  물가폭등이 국외요인이라고만 생각하는 순진한 사람들도
참 답이 안나와요...

전국에 수많은 강변에 엄청난 비닐하우스랑 노지재배 채소류 다 파엎었는데
채소가격이 정상이겠소?
원래 시장이란게 공급이 딸리면 가격은 폭등인거요

다음 사진은 일부분일뿐 끝도 없는 비닐하우스단지들이 모조리 다 4대강 준설토로 채워지고 있는판에
채소 아니 오르겠소?
마트가니 벌써 배로 올랐더이다.
하우스채소가 기상이변과 뭔상관인데 기상타령하며 공갈치시오?


이제 중국채소 줄줄이 들어오고 국내영세농가들 패가망신해서 빚더미에 올라앉겠구만
영감들 무식해서 곧 죽어도 한나라당이라더니 참 고소하다
물욕에 믿휜 영감탱이들아
제발 자식들 위해서 정신좀 차리거라

MB추가비리열람 http://www.cyworld.com/2LS/3300633

4대강공사로 발암물질등 부유물16배


언론플레이
끝으로 왜 조중동이 맹박이 딸랑이로 절대 충성중인지 이해시켜주는 도표한장 추가

참고로 저희 동네 산간오지였는데 공시지가 100원도 안했씁니다.
거래가도 별차이없었고 좀 괜찮은 논이라 해보았자 몇천원에 불과했는데
한번 개발이 되고나자 평당100원하던 땅이 100만원 200만원 가더군요
일만배폭등이라고 들어나 보셨는지....
지금 4대강 주변이 그렇다고 봐도 무방하다 봅니다.
이건 국가 대재앙입니다.

이상의 글은 아고라의 느티나무님 글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105468

----------------------------------------------------------------------------
<대운하 사기질 - 0.003% 차이로 동지상고(=영포횟집)낙찰!! 기적인가? 담합인가?>
보통 60% 낙찰가인 경우가 많은데 평균 93.4%의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 낙찰> 되었군요.
이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 낙찰된 덕분에 그 돈은 모두 대한민국 국민, 바로 당신의 피와 땀으로 메꿔져야 할 것이구요.
그렇게 부정으로 담합한 대운하 사업의 절반이 특정 고등학교 즉 동지상고 출신들에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동지상고가 어딘가요? 바로 민간 사찰 및 2MB장로의 똘마니들로 유명한 영포회의 본산 아닌가요?

22조에 돈이 모자라 9조 2천억이 더들어갈 예정인 대운하 삽질....즉 총액 31조의 공사비 중에서,
반토막이 동지상고에게 돌아갔다니 최소 15조 5천억원이 특정 고등학교 출신들의 호주머니로 꿀꺽?
대운하사기질해서 땅값보상비 40조 는 만배 땅장사하는 개독 쪽바리 장로와 개독 쪽바리 먹사들 에게...
대운하사기질해서 사업비 16조 는 엄청나게 높은 가격에 낙찰한 "영일만 똘마니들" 에게....
그야말로 "개독 쪽바리들 + 영일만 똘마니들"에게 대운하 사기질은 <일생일대의 돈방석> 기회요,
그돈 물어줘야 하는 "개독 아닌 일반 시민"  에게 대운하 사기질은 "피와 눈물의 결정체" 인 셈입니다.
MBC PD 수첩이 방영되던 방영되지 않던 이 정도 Fact는 명백합니다

개독 정권이 PD수첩 방송을 강제로 불방시킴으로서 이 모든 의혹은 사실로 입증되었습니다.
추후라도 MBC PD 수첩이 방영되도록 네티즌은 단결해서 MBC PD 수첩팀을 도와야 하며,
필요한 경우에는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본방을 실현해야만 할 것입니다.

12.03.20. 16:33

*
쥐길노무 매국형제놈들....징허다....이놈들을 응지하는 사람은 극락왕생 영순위다.

*
쥐벼룩 디엔에이 걸레놈들~~

*
40조 땅투기 + 30조 공사비...도합 70조를 넘는 엄청난 국가예산
------------------------
헉.....70조???
설마하니.....
너무 어안이 벙벙하여....입이 다물어지지 않네요.

*
국민백조니 농협디도스니,,차암 사건도 많았지용

*
채소 특히 배추값 폭등했을때
아키히로놈 "배추가 비싸면 양배추로 김치 담그면 되는데"
이 따위 헛소리 한 쥐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