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 27. 16:11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진행이 빠르고 치료도 어려워
2020. 1. 27. 16:11 in 세상사는 이야기
의학 저널 `란셋`,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국
초기 환자 임상 특징을 세계 첫 학계에 보고
2019 중국의 우한에서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환자 임상 특징은
1주일 잠복을 거쳐 증상이 나타나면
하루 만에 호흡곤란, 2~3일이 고비
40여명 분석 결과 15% 사망
면역체계가 오히려 사이토카인 폭풍을 일으켜
환자 자신을 공격해 급성 폐손상 유발로 경련 발작
스테로이드와 항바이러스제로는 효과 없음.
전염 속도가 빨라 한동안 더 지속할 것으로 공식 언급.
이미 특정 시점의 사망자와 확진자 수 집계가 의미없는 상황이고,
의심 환자까지 감안하면 천 명 아니라 수만 명 단위를 넘어선 듯.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차 드러나는 `우한 폐렴`의 진짜 발원지 (0) | 2020.01.28 |
---|---|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외신들 중국정부 의심스럽다 (0) | 2020.01.28 |
중국 우한(武漢, Wuhan) 현장상황 갈수록 충격적인 상황 (0) | 2020.01.28 |
중국 우한(武漢, Wuhan)의 도로와 거리 모습 (0) | 2020.01.28 |
특이점에 도달한 일본불매운동 l 자연마저 포기한 일본 (0) | 2020.01.27 |
영국 연구진들의 `우한 폐렴`에 대한 우려스러운 발표! (0) | 2020.01.27 |
중국 우한 폐렴 사태에 직격탄 맞을 일본 관광업계 (0) | 2020.01.27 |
중국 우한 폐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충격적인 현지 상황 (0) | 2020.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