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6. 21:47

이 어려움 속에서도 노력하고 있는 정부와 지자체들

지금 시점에서 생각해봐야 할게 신천지발로 터지기 전까지 초기 대응은 잘 되었고, WHO나 다른 나라들도 인정했습니다. 신천지 수퍼전파로 번진 이후 이 어려움 속에서도 현 정부는 국민들에게 상황을 신속, 정확하고 투명하게 공개를 하면서 적극 대처하려고 힘껏 애쓰고 있지 않습니까.

바이러스를 퍼뜨린 사람들은 따로 있는데 이번 사태를 어떻게 대통령 폐렴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오히려 중국에서 활동하고 돌아온 신천지 폐렴이라고 해야 맞겠지요. 만약 황교안과 자한. . 미통닭당이 정권을 잡고 있는 여당이었다면 상황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 `전국의 대구화`가 진행되고 있을 겁니다. 

그래도 뻔뻔하게 지들이 컨트롤 타워가 아니고 할 일 하고 있으니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서 유언비어 유포시 법적 조치하겠다 국민들 협박하며 엄포나 놓겠지요. 경찰은 시위에 대비해 물대포에 물 넣고 있을테고. 기레기들도 별 일 아니니 호들갑 떨 필요없다며 조용히 하라면서 맞장구나 치겠죠.

"거짓말이 미덕"이라는 `신천지`라는 단어는 언론에서 아예 나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조선일보, 중앙일보는 구독, 자동이체 신청하면 마스크를 준다고? 이 시국에 짱박아 놨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