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7. 21:29

신천지 이만희 고발. . 검찰, 수원지검에 당일 배당

"신천지, 코로나19 사태에도 정체성 감추기에 급급과 조사 방해"
'이만희 횡령 · 정치권 연루' 등 의혹도 제기
검찰, 고발 당일 사건 배당. "소재지 고려"

신천지 이만희가 26일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피해자연대는 고발장을 통해 "신천지는 겉으로 자신들의 집회 장소를 모두 공개했고, 명단을 협조했다고 주장하나 거짓 실상을 알면 기대하기 어려운 것을 알 수 있다"라며 "신천지의 밀행성이 계속되는 한 코로나19의 확산은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신천지는 겉으로 협조한다지만 신도들에게 거짓 행동 요령을 배포하고, 보건소 방역팀장이 뒤늦게 신천지인임을 자백하는 등 자신들의 정체성을 감추기 급급하다"면서 "지역 사회 감염은 아랑곳하지 않고 조직의 보호와 신천지인이 밝혀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조직적으로 역학 조사를 방해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숨겨진 장소와 신도들에 대한 실체가 드러나지 않으면 이번 코로나19의 확산을 막을 수 없다"며 "검찰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신천지 본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피해자연대는 이 교주가 신천지 신도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법인 자금으로 자신의 빚을 갚았다는 의혹과 정치권과 연루돼 있다는 의혹 등도 제기했습니다.

기사 출처 - http://news.zum.com/articles/58425106
사진은 MBC 뉴스 보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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