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2. 29. 15:15

원챔피언십 추성훈 경기와 승리 장면

28일 싱가포르의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원챔피언십 웰터급 경기에서 셰리프 모하메드(35‧이집트)를 상대로 1라운드 3분 5초만에 TKO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는 2014년 9월 UFC 일본 사이타마 대회 이후 5년 5개월만.

경기 이후 추성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들 덕분에 승리했다"며 "한국은

강하기 때문에 코로나 꼭 이겨낼 것

입니다. 추성훈도 응원하겠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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