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 3. 11:05

MBC도 놀란 이만희 옆 귓속말 여직원 정체

이재명 피해 보건소 도망간 전말

어쩌면 이만희도 이미 503처럼 허수아비로

전락한 껍데기 아닐지. . 무슨 교주가 저래

503도 저렇게 사과하고 끝났지. 어제 기자

회견의 핵심은 시계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