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화창한 3월말의 봄날입니다.
배경 건물과 꽃 색깔이 어울립니다.
지난 주말께 찍었는데 지금은 모든 꽃잎이 활짝 피었습니다.
집 앞 텃밭에는 노란색 유채꽃도.
맑고 화창한 하늘을 향해 찍는 순간
날아와서 가지에 앉은 새 한마리.
활짝 핀 분홍꽃들.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동네에 있는 자그마한 공원을 뒤덮은 벚꽃 (0) | 2020.04.05 |
|---|---|
| 비와 바람에 흩날리고 땅에 떨어져 쌓이는 벚꽃잎 (2) | 2020.04.03 |
| 어딜봐도 벚꽃이 만발한 4월 초의 봄 풍경 (0) | 2020.04.02 |
| 벚꽃 절정의 3월 말~4월 초 (0) | 2020.04.01 |
| 손 소독제 아닙니다~ (0) | 2020.03.27 |
| 따뜻한 봄 날씨 텃밭 채소들 (0) | 2020.03.24 |
| 전기 사용의 고마움과 일상의 소중함 (0) | 2020.03.23 |
| 날씨를 즐기며 찍은 봄 풍경들 (0) | 2020.03.21 |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