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5. 21:28

[뉴있저] "윤석열 장모, 대리인 시켜 가짜 직인으로 위조"

누구는 처음부터 아예 기정사실화 해서 가족사기단 수준으로 몰아가며

"찜쪄먹고, 회쳐먹고, 징~하게 해처먹더니" 윤석열 장모 위조 사건에는

일단 조용하면서도 아주 조심스레 접근하는데 여기는 아예 직인 자체가

가짜야, 이건 금액도 수 백억원이고 죄질도 나쁜 게이트급 아닌가. 발로

뛴 취재로 사실이 뭔지, 뭐가 옳고 그른지, 스스로 생각하고 쓰는 진실이

아닌 검찰에서 말해주는 대로만 기사 쓰는 받아쓰레거시기레기더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