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4. 29. 17:57

이상호 기자와 조국 장관, 그리고 삼성 X파일 사건

이 기자와 조 장관이 이런 인연이 있었군요.

여기서 삼성 X파일 사건이란

이학수 삼성 부회장과 홍석현

그때 노회찬 의원은 이걸 국민들 앞에 폭로했다 국회의원직을 잃었습니다.

그때 나온 말이 도둑놈을 보고 "도둑이야!!"를 외쳤는데 경찰이 도둑은

안 잡고, 한밤중에 왜 시끄럽게 고함치냐며 도둑을 외친 사람만 잡아

간다고 했죠.

`떡검, 떡값검사, 삼성장학생`이라는 말이 탄생하게 된 사건.

이건희, 홍석현. 기더기들은 이회장 생사여부에는 관심이 없나?

노회찬과 삼성 X파일

"다시 돌아가도 삼성 X파일에 맞설 것"

눈물난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