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23. 15:23
장미의 계절
2020. 5. 23. 15:23 in Photo 속에 담긴 말
모처럼 날씨가 좋은 주말 그러고 보니
이제 5월 하순이고 다음 주가 지나고
나면 6월입니다.
어느덧 장미가 활짝 핀 더운 계절
반대편에 있는 또 다른 꽃들입니다. 아무래도
관리하시는 손길이 있는 것 같은데 그 덕분에
지나가는 사람들 눈길을 끌고 발길도 이끌며
기분이 좋아지게 만들어줍니다.
꽃 이름 알려주는 앱의 도움을 받아
마타리로 나오는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날씨도 화창하고 꽃 구경도 하는 주말 오후
한 여름에 땀 흐를때 잠시 쉬어가는 공간
'Photo 속에 담긴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에 발이 시원하고 땀 안나는 스포츠 샌들 (0) | 2020.06.11 |
---|---|
6월의 오후 풍경 (0) | 2020.06.08 |
요즘 놀이터 모습 (0) | 2020.06.06 |
새로 생긴 근처 커피전문점 (0) | 2020.06.04 |
진열대에서 본 펭수 케이크 (0) | 2020.05.04 |
커피 한 잔 사러 갔더니 (0) | 2020.05.03 |
아까 오후에 마트를 갔는데 (0) | 2020.04.24 |
투표하러 오랜 만에 가 본 근처 학교 (0) | 2020.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