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26. 14:43

오늘의 점심메뉴, 두툼하고 부드러운 안심 돈까스

크림파스타는 마침 안된다고 해서 안심으로

위에 무슨 꽈리 고추가 얹어져 있습니다.

고기가 두툼합니다.

야채에는 소스를.

케찹 콜~, 후추도

전혀 느끼하지 않고 먹고난 후에도

깔끔해요. 그나저나 왜 크림파스타

가 안되는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