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는 실종되었는지 얘기가 나오다 쏙~ 들어가버렸고
점점 더위지면서 덩달아 모기들이 갑자기 출현을 하고
있습니다. 얘네들 초장부터 의욕(?)이 대단하네요.
얼마 전 가끔 가는 국수집에서 잔치국수 한 그릇 맛있게
먹고 있었는데 별안간 구석 윗쪽에서 `딱!` 하는 소리가
나길래 쳐다보니까 벽면에 이런 게 걸려 있었습니다.
그 소리가 마치 전기 파리채로 모기를 잡을때 나는 소리와
똑같던데 올해는 이걸로 모기를 편하게 퇴치해야겠습니다.
램프의 불빛이 실내 무드등 기능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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